คนหิว เกมกระหาย

2023. 7. 14. 03:49ㆍComments/Movie

#คนหิว เกมกระหาย #헝거

#태국

#2023년

#145분

 

여주가 객관적인 미의 기준에 부합하지는 않지만 볼수록 강한 매력을 뿜어내는 것 같았다.

노점까지는 아니지만 허름한 음식점의 요리사 여주가 태국에서 제일 가는 요리사의 밑으로 들어가게 된다. 거기서 요리를 배워나가지만, 주방장의 성품은 실력과 반비례하여 고난도 겪는다. 나름의 이유로 버티며 실력을 인정받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그만둔다. 요식업 경영자의 지원을 받아 식당을 차리고, 나름의 성공을 거둔다. 한 인플루언서의 만찬에 출장 요리를 가서 스승과 요리 실력을 겨루게 되며, 쌓아온 브랜드파워에 대해 체감하게 되고, 그것이 순식간에 무너지는 것도 본다. 성공이 보장된 길이 놓여있었지만, 다시 허름한 식당으로 돌아와 자신의 요리를 하면서 영화는 끝난다.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것을 양보할 수 밖에 없다는 것과 생각보다 경쟁자를 더 의식하며 조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영화가 마치며 떠오른 생각인데, 같이 본 사람은 부와 명예와 권력 같은 성공이 부질없고 소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한다. 볼 만함. 추천.

'Comments >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 patient  (0) 2023.07.19
Emily the Criminal  (0) 2023.07.19
Cash  (0) 2023.07.14
Triangle  (0) 2023.07.11
The Out-Laws  (0)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