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4. 10:39ㆍComments/Animation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That Time I Got Reincarnated as a Slime
#일본 애니메이션
#2018.10.~2019.03.
#시즌 1 #24화
우선 영어판 제목도 쓴 이유는 모르는 단어가 있었기에 학습 겸 해서.
한창 라노벨 볼 때 이 애니의 원작이 되는 동명의 소설 책을 알고 있었고, 앞부분을 보기도 했지만, 당시에 나랑 안 맞았던 건지 조금만 보다가 만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이번에 여러 애니를 섭렵해 보기로 한 와중에 이것도 보기로 한 것인데, 뭐 그저 그랬다. 라노벨처럼 가볍게 보는 거라면 말리진 않겠다만, 슬라임 혼자 무쌍을 찍는 수준이고, 주요 스킬에 관하여 약간 앞뒤가 안 맞는 설정이 있고, 회상하며 반복되어 보여주는 씬이 많고(단기간에 여러 애니를 봐서 이 애니도 그랬던 건지는 확실하지 않은데 그랬던거 같음), 어린이 그림체에, 싸울 때마다 유치한 스킬명을 외치는 것 등 거슬리는 부분들이 꽤 있었다.
내용은 이세계에서 슬라임으로 환생한 일본인이 포식이랑 대현자 등의 스킬을 지니고 여러 스킬들을 키워나가며 모험하는 이야기인 듯하다. 초반부터 용, 마왕 등과도 잘 지내고, 여러 종족한테 이름을 부여해 한 단계 진화하도록 해주고, 좋게 접근해서 밑에 두고 나라까지 만든다. 이거 쓰려고 검색한 나무위키에서 목차를 보니 여러 설정들이 더 나오는 듯하여 궁금하기는 하나, 애니메이션으로는 더이상 못 보겠다. 시즌 1까지 쌱 보고 시즌 2도 봐보려 했으나 아무래도 거부감이 들더라. 그러고보니 이런 류의 일본 애니메이션들은 어린이가 보면서 모험심과 도전, 협동심 같은 것들을 배울 수 있을 만도 한데, 쓸데없이 야한 장면들을 넣어서 애들이 보기 뭐하게 만들어 버리는 것 같아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