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ther

2023. 5. 21. 20:08ㆍComments/Movie

#The Mother #내 이름은 마더

#할리우드

#2023년

#117분

#Jennifer Lopez

 

알파벳 보려고 찾아보니까 제니퍼 로페즈가 본명은 아닌 듯하다. 그리고 결혼도 많이 하고, 가수에 댄서, 디자이너, 영화감독까지 했네.

영화는 파병 여군이 제대 후 계획으로 무기를 밀매하는 위험 인물들에 접근해서 두 남자의 여인으로 지내다가, 딸을 임신하고 인신매매까지 하는 것을 알아채고는 FBI에 투신하지만, 정보보호에 실패하여 딸은 입양 보내고 멀리 떨어져 혼자 지내다가, 딸의 신분이 노출되고 납치당하자 직접 구해오지만, 다른 남자한테 또 다시 납치당하려 할 때 딸을 구해서 도망치고, 자신이 아는 기술들을 가르쳐서, 적이 쳐들어 왔을 때 딸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은 여주의 실력으로 마무리 짓는다. 

납치 한 번, 구출 한 번으로 끝내지 않으려고 무리하게 내용을 늘린 느낌이고, 적도 생각보다 너무 허접하다. 차로 세 트럭이나 왔으면서 등장하는 적이 몇 명 안되기도 하고, 죽이려고 왔다면서 살려두고 가기도 하고, 좀 엉성한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얻은 수확도 있었으니, 여태껏 코너나 사거리 같은데서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상대편을 후려치는 장면을 보면서 어떻게 그렇게 딱 맞추는 것이 말이 되냐고 생각했지만, GPS 추적기가 없더라도, 계속 추격하면서 흘끔흘끔 보다가 타이밍을 재면 가능하다는 것을 봤다는 것이다.

평점은 별 2.5~3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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